청화산 캠프 카라반을 안지는 좀 됫지만 방문은 처음이라 기대감과 설렘을 안고 친구들이랑 방문했는데 3시 입실이지만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방 안내를 해주셨어요~! 사장님께서 하나하나 설명 다 해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분도 좋았어요! 바베큐랑 불멍도 하려고 얘기해놓았는데 저녁때되서 사장님께서 오셔서 알아서 불 다 피워주시고 여자들끼리 와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삼겹살 기름 많이 떨어진다고 불판도 알아서 다 해주시고 고기도 올려주시면서 어느정도 익었을때 뒤집으면 된다 알려주시고 가셨어요 한번씩 오셔서 봐주시기도 했구요~~ 이렇게 행복하게 1박2일 여행갔다온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한번더 방문 예정입니다 하핫 친절하게 설명다해주시고 웃으면서 다 챙겨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! 감사합니다 ^^